Episode 11.

학교를 떠나 이제는
‘티처빌이 된 선생님’ ③탄

교사였던 내가 회사원으로 이직한 이유 ③탄

많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 ‘교사’.

그 꿈의 직업을 뒤로한 채 회사로 이직한 선생님들이 티처빌에는 3명이나 있답니다.

최연소 중학교 교감 선생님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공교육 발전과 동료 선생님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티처빌의 [상한가]가 된 유장훈님

해외 IT기업에서 근무하고 교사로 재직했던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에듀테크’였어요.
지금은 테크빌교육에서 체더스 해외사업팀에서
국내에서 해외 에듀테크 제품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영상으로 유장훈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Life at Tek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