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은 교사-학생-학부모를
연결하는 에듀테크 서비스를 만듭니다

We create Edu-tech services that connect teachers, students and parents.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
에듀테크(Edu-Tech)로 만들어 갑니다.

A Better tomorrow than today , We make it with Edu-Tech

교육용 인공지능 ‘자비스’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구현하는 선생님
여행을 떠나는 차 안에서도 수업에 참여해 친구들과 토론하는 아이
입시 보다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는 부모
이것이 우리가 에듀테크(Edu-Tech)로 만들어 나가는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 입니다.

‘나’ 보다는 ‘우리’
‘혼자’ 보다는 ‘함께’를 지향합니다.

Walk together

사과 한 개를 나와 동료가 나눠 가지려면
한 명이 사과를 양보하거나
½로 나눠야 하지만
지식과 경험은 반대입니다.

서로 나누면 나눌수록 지식과 경험은 늘어나고
토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를 지향합니다.
세상에 없던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깐요

당신과도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 VR
  • AR
  • AI
  • Xlass

교육과 기술의 만남으로
미래교육을 만들어 갑니다.

Create future education

우리는 교육에 접목할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에듀테크 서비스 기업입니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 연수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e-Learning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에듀테크 서비스로는 선생님의 온라인 수업을 도와주는 교사 수업 지원 플랫폼 ‘클래스 메이커’와 실습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상현실 기반 실습 시스템 ‘클라스(Xlass)’ 가 있습니다.

작지만 꾸준한 나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눕니다.

Share with neighbors

우리는 교사-학생-학부모를 연결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노력합니다.

매해 전 임직원들은 사랑의 헌혈에 동참,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겨울철마다 지구 건너편 신생아들을 위한
모자 뜨기도 수 년 째 진행 중입니다.

기술의 발달 속에서도 사람답게 사는 것.
따뜻한 나눔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