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7.

학교를 떠나 이제는
‘티처빌이 된 선생님’ ②탄

교사였던 내가 회사원으로 이직한 이유 ②탄

많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 ‘교사’.

그 꿈의 직업을 뒤로한 채 회사로 이직한 선생님들이 티처빌에는 3명이나 있답니다.

최연소 중학교 교감 선생님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공교육 발전과 동료 선생님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에서 티처빌이 된 배찬효님

선생님들의 학교생활은 물론 일상까지 바꿀 수 있는 것이
‘선생님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어요.
‘티처빌 플랫폼’을 통해 선생님들과 함께 ‘삶’을 바꿔보고 싶어요.

영상으로 배찬효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Life at Tek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