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9.
신규 입사자 OJT 현장 생생공개
테크빌교육 OJT에는 [ OO ] 타임이 있다! 빈칸에 알맞은 말은?
사진 속에 힌트가 담겨 있는데 다들 눈치채셨죠? ㅎㅎ
테크빌교육의 신규 입사자 대상 OJT 교육은 이틀간 반나절씩 진행이 되는데요.
가장 먼저 [댄스] 타임으로 시작합니다.
오다 가다 눈 인사는 하던 사이지만, 조금 낯설긴 하단 말이에요-
아이스브레이킹 차원에서 음악과 율동에 맞춰 함께 몸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색하다가도 점점 댄스 타임을 즐기는 여러분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전사 구성원과 OJT 참가자들의 MBTI를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여기까지 활동하고 나면 교육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요.
테크빌교육의 주요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대표님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이 됩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라
참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어떻게 보면 OJT를 위해 따로 시간을 빼내는 것이 귀찮고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가 몸 담고 있는 회사를 이해하고 동료들과 네트워킹 하는 시간으로 의미가 커요.
(저도 몇 차례 이직 했지만, OJT를 진행하는 회사가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짧고 굵은 OJT로 여러분의 직장생활을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