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6.
학교를 떠나 이제는
‘티처빌이 된 선생님’ ①탄
교사였던 내가 회사원으로 이직한 이유 ①탄
많은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 ‘교사’.
그 꿈의 직업을 뒤로한 채 회사로 이직한 선생님들이 티처빌에는 3명이나 있답니다.
최연소 중학교 교감 선생님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공교육 발전과 동료 선생님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교감 선생님에서 ‘체더스 총괄책임자’가 되다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는 교사 공동체를 만들고 싶어요
이 고민의 실마리는 ‘에듀테크’라고 생각해 왔고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더스’로 전국 선생님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김재현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