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테크빌에서는 선생님들이 서로의 교육 정보와 고민 그리고 일상을 나누고
수업 콘텐츠와 새로운 교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테크빌교육은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을 연결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디지털교육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테크빌은 선생님의 일상 그 자체가 되고자 합니다.

‘기술’을 활용하는 ‘교육’은 우리가 상상하던 교실을 현실로 만듭니다.

아이마다 개별 맞춤 학습이 가능해지고
선생님의 학생 별 학습 관리가 수월해지고
무엇보다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교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크빌교육이 선생님과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선생님의 일상에서 테크빌의 순간이 많아질수록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도 부모님도 행복한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더 내디딥니다.

‘테크빌’하는 순간이 많아질수록 선생님의 교실이, 아이들이 행복해 집니다.

'티처빌'과 함께 선생님께 꼭 필요한 연수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수강하며
자발적인 배움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쌤동네를 통해 교사로서의 고민과 수업 노하우부터
자식이자 부모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도 터놓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와 교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소한 상품까지
선생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티처몰'이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고

이제는 선생님과 함께 교실 속에서도 아이들과 만납니다.

에듀테크 마켓 플레이스 '체더스'를 통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선생님의 디지털 수업을 지원합니다.

체더스가 디지털 교실을 만들어 간다면
'뚝딱샵'은 우리 반 수업을 더욱 특별하게 합니다.

맞춤 제작 플랫폼인 '뚝딱샵'을 활용하면
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굿즈를 교실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올바른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선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걸어 나가겠습니다.

헌혈, 플로깅, 모자 뜨기, 자선바자회 등...
교육이란 단어에 부끄럽지 않은 기업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