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쌤동네'... 교권 침해 대응 등 무료 쌤모임 선 봬

테크빌교육 2023.11.20 11:41 조회 28954

현직 교사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쌤동네.. 교권 침해 대처 등 무료 '쌤모임' 선 봬 


 

(테크빌교육 '쌤동네'가 오는 25일 '교사라면 알아야 할 법률'을 주제로 무료 쌤모임을 진행한다.)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운영하는 교사 전용 콘텐츠 플랫폼 ‘쌤동네’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교권 침해 대처 등을 주제로 다양한 무료 쌤모임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쌤동네는 대한민국 현직 교사 3명 중 1명이 이용하는 교사 공유 플랫폼이다. 주로 교사가 기획·제작한 수업 콘텐츠를 유·무상으로 제공하며 ‘쌤모임’ 서비스를 운영한다. ‘쌤모임’은 교사가 직접 개설하고 운영하는 교사 맞춤 온·오프라인 모임 및 강의다.

최근 기초 학력 저하, 디지털 교육 확산, 교권 침해 등의 다양한 주제의 교사 모임이 활성화되며 쌤모임을 통해 개설된 누적 모임 수는 2000개에 달한다. 지금 바로 신청 가능한 상시 개설 쌤모임이 50여개며 쌤모임에 참가한 교사수는 올해 10월 기준으로 3만2000명에 달한다. 쌤동네는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교사라면 꼭 알아야 할 법률’을 주제로 무료 쌤모임을 진행한다.

‘교사라면 꼭 알아야 할 법률’ 쌤모임은 학교 폭력 및 교권 보호 전문 이나연 변호사가 진행한다. 과정은 ▲선생님 마음에 안전을! ‘교원지위법’ 알아보기 ▲정말 고민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란? ▲미리 알아둬야 잘 쓸 수 있다! ‘교권보호위원회’ ▲사전 1:1 질문 답변 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임은 ZOOM을 통해 화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까지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80% 정도 신청이 이뤄진 상태며 선착순 마감 될 예정이다.

김지혜 테크빌교육 티처빌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올해 쌤동네는 질적,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일구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라며 “공교육의 디지털화와 교권 회복 등의 교육 이슈로 교사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 교류, 배움과 성장 의식이 강해짐에 따라 앞으로 쌤동네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쌤동네는 서비스 시작 이래 누적 공유 거래 건수 10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교사들의 쌤동네 이용이 증가한 만큼 사용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쌤동네는 모든 쌤동네 유료 콘텐츠 및 유료 쌤모임을 이용할 수 있는 선(先)결제 이용권인 ‘쌤이용권’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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