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소프트파워와 MOU...'티스푼' 통해 공교육에 노코딩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 제공

테크빌교육 2022.07.01 15:18 조회 1157

테크빌교육-소프트파워와 MOU...'티스푼' 통해 공교육에 노코딩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 제공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가운데 왼쪽)와 김수랑 소프트파워 대표(가운데 오른쪽). /사진=테크빌교육 제공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코딩 없이 누구나 쉽게 앱과 디지털북을 만드는 '스마트메이커'의 운영사 소프트파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파워는 국내 최초로 프로그래밍 없이 GUI 방식의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개발한 기업이다. '스마트메이커'는 AI가 코딩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코딩 없이 파워포인트처럼 마우스만 옮기면서 앱과 디지털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스마트 메이커를 통해 컴퓨터적 사고력과 소프트웨어의 원리와 구조를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교과연계가 가능해 초등에서부터 고등까지 어떤 과목이든 학생들 스스로 원하는 앱을 제작할 수 있고, 특성화 고의 경우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앱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만든 앱을 교사나 학부모의 휴대폰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협약으로 소프트파워의 '스마트메이커'를 테크빌교육의 에듀테크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푼'에 입점하기로 했다. 티스푼은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한 데 모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교육 지원 에듀테크 서비스 플랫폼이다. 교사가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단 및 연수도 제공하며 학교예산후불제 및 예산맞춤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올해 아이포트폴리오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티스푼에 수학, 영어교육 서비스도 입점시켰다. 티스푼은 올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에듀커머스부문 대표는 "최근 공교육의 최대 이슈는 디지털 전환과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이다"라며 "티스푼은 현직 선생님들에게 에듀테크 서비스를 빠르게 공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교별, 교사별 자율구매권 등 에듀테크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처몰은 작년 에듀커머스사업부로 명칭을 바꾸고 교육 전문 이커머스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최근 교사 대상의 중고 거래 플랫폼 '나누쌤'과 개인 커스터마이징 교구샵 '뚝딱샵'을 론칭했다.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