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8.

텃새가 뭔가요?
입사자 적응 돕는 버디멘토

버디 멘토 덕분에 이직해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이직할 때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와
‘익숙했던 동료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운데’와 같은 이유가 은근히 크잖아요?

테크빌교육은 신규 입사자의 빠른 적응과 동료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버디 멘토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비전 멘토의 경우 해당 팀의 팀장 또는 부서장이 업무적으로 코칭을 하며
업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부서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게끔 이끌어줍니다
버디 멘토는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려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개념인데요.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총 4회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4회 동안 발생하는 식사비를 지원하며 점심시간 30분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마지막 4번째 모임에서는 4명이 함께 모여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는데요.
점심이든 저녁이든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으며 평소 접점이 없었던 동료들과
인간적으로 친해지며 회사에 대한 문화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기에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잘 맞아야겠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니깐요!

이제 고민은 그만, 지금 바로 테크빌교육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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