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토) 오전 8시부터 이형세 사장님과 이승진 상무님 외 1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락산 산행에 나섰다.학림사, 용굴암, 도솔봉, 치마바위, 하강바위, 코끼리 바위, 철모바위 등을 지나 수락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난이도 있는 코스로의 산행을 통해 임직원간의 결속력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