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조직에서 아이디어가 샘솟고 직원들의 행복이
커진다고 믿기에 3개의 시차 출퇴근 밴드를 운영중입니다.
똑같은 시간에 출퇴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도 생활 패턴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테크빌교육은 이런 점을 고려해 3개의 출퇴근 밴드를 운영 중입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시간대에 출근해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하세요. 우리가 바라는 건 자신이 선택한 시간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총 3개의 밴드로 운영이 돼요.
■ 8:30~5:30
■ 9:00~6:00
■ 9:30~6:30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 엄마,아빠는 9시 30분에 출근하기도 하고 퇴근 후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싱글들은 8시 30분 출근을 선택하기도 해요.
시차 출퇴근을 하면요, 확실히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여유롭고, 스스로의 생활패턴에 맞춰 근무하다 보니 업무 집중도 잘 되고 근무 만족도가 높아져요
코로나19 확산 등 필요한 상황일 때 재택근무를 시행해요.
재택근무는 사규에 의해 진행이 되니깐요, 원한다고 언제든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필요한 상황일 때는 과감히 시행하는 융통성을 발휘해요. 유연한 조직문화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