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토론은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삶에서
귀중한 경험이 됩니다. 우리 함께 독토 할까요?
Read books, watch videos, and discuss
일년에 2번 상하반기로 나눠 전 직원이 독서토론을 진행해요.
매주 수요일 점심에는 세미나로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수세미’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Reading discussion
경영&경제, 인문, 예술, 트랜드 등 각 분야의 추천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골라 3~4명으로 모둠을 이루고 논제를 정해 토론을 진행해요.
바쁜 일상 속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평소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었던 동료들과
차 한잔 하면서 책을 통해 이야기 하다 보면 사고도 확장되고 어느새 친밀한 사이가 돼요.
마음이 몽글몽글-
On Wednesday, lunch and seminar
“오늘 수세미 신청했어?”
수세미 공동구매라도 했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테크빌교육에서 수세미는
‘수요일마다 세미나로 미래를 준비하자’의 약자에요.
다양한 주제의 영상이나, 사내외 직원들의 강연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눠요.
아, 물론 점심 식사도 제공해요.
그래서 더 인기만점이랍니다.
In th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