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 업스테이지, 교육 특화 AI 서비스 개발 및 확산 위해 맞손

테크빌교육 2026.08.05 10:50 조회 121

테크빌교육 - 업스테이지, 교육 특화 AI 서비스 개발 및 확산 위해 맞손


▲ 테크빌교육과 업스테이지가 교육특화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테크빌교육이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 국내 교육 환경에 적합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스테이지의 인공지능 기술과 테크빌교육의 교육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고도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 모델 및 기술의 교육 서비스 적용과 고도화 ▲교육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서비스 검증 및 활용 사례 발굴 ▲교육청·학교·공공기관 대상 공동 사업 및 서비스 발굴·추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고려한 안전한 인공지능 서비스 환경 구축 ▲공동 검증·실증 및 홍보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교육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환경과 교사·학생의 실제 활용 방식에 적합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테크빌교육은 교원 원격교육연수원 ‘티처빌’, 교사 콘텐츠 플랫폼 ‘쌤동네’, 공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 AI·에듀테크 오픈 마켓 ‘체더스’ 등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공교육의 수업·평가·기록·행정 등 교사의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 ‘마이클’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에듀테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과 문서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기관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AI 서비스는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학교의 업무 방식과 교육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업스테이지의 AI 기술과 테크빌교육이 축적해 온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교사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특화 AI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역할, 일정 등을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의 계약이나 서면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