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일수록 읽고 쓰는 힘...티처몰, 학급 독후활동 돕는 '독서 글쓰기 패키지' 선 봬

테크빌교육 2026.07.02 10:55 조회 150

AI 시대일수록 읽고 쓰는 힘, 티처몰 학급 독후활동 돕는 '독서 글쓰기 패키지' 선 봬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운영하는 교육 전문 e-커머스 '티처몰'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기말 업무로 바쁜 교사들의 독후활동 준비 부담을 덜어줄 ‘독서 글쓰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테크빌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이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성장의 기본은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에 있다고 보고 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언어로 정리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에 출시된 ‘독서 글쓰기 패키지’는 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유의미한 독서 교육을 쉽고 즐겁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학급용 상품이다. 티처몰 독서 카테고리에서 교사들의 관심을 받아온 인기 상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별도의 수업 자료를 새로 제작하기 어려운 학기말에도 독후활동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독서영수증노트 ▲바른글씨 삼각연필 ▲하리쌤 동물칭찬도장으로 구성됐다.

'독서영수증노트'는 한 장의 영수증처럼 읽은 책을 간결하게 기록할 수 있는 노트다. 학생들은 책 제목, 인상 깊은 내용, 느낀 점 등을 짧게 남기며 독서 경험을 정리할 수 있다. 학급 수준에 따라 기본편과 심화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패키지를 사용해본 한 초등 교사는 후기를 통해 "독서록 하면 '줄거리+느낀 점'이라는 정해진 틀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한다"며 "특히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학생이 있는 학급에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바른글씨 삼각연필'은 자연스럽게 올바른 필기 자세를 잡아주는 삼각 모양 연필로, 환경·우정·안전을 주제로 한 10가지 응원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하리쌤의 동물칭찬도장'은 독후활동 후 선생님이 학생들의 기록물에 찍어 줄 수 있는 칭찬 도장으로, '참 잘했다람쥐', '최고라니', '칭찬하구리' 등 총 8개 디자인 중 1종이 랜덤 발송된다.

이번 패키지는 독서 기록부터 글쓰기, 교사의 긍정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독후활동 흐름을 고려해 구성됐다. 교사는 별도의 활동 자료를 새로 제작하지 않아도 방학 전 독서 과제, 아침 독서 후 기록, 학급 독서 릴레이, 방학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교실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이창훈 AI커넥트부문 대표는 "AI 시대에는 정보를 빠르게 찾는 능력만큼이나 읽고 이해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독서 글쓰기 패키지는 선생님이 우리 반 독후활동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학생들이 읽고 쓰는 경험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특화 AI ‘마이클’을 개발한 AI·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기초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보고 있다. ‘독서 글쓰기 패키지’는 티처몰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티처몰은 이외에도 학기말 교사들의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진로 올인원 패키지’, ‘AI 윤리 올인원 패키지’ 등 다양한 학급 활동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