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교시’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은 시간’ 줄임말로 교사 인플루언서 4인이 교사로서 고민과 열정 그리고 교직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나누는 오프라인 강연회이다. 수업과 업무로 지친 교사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사 간 연대 형성과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는 대한교사협회 소속 김창용 교사, 이현지 교사, 이현아 교사, 이현길 교사가 참여했으며 ▲1교시 저는 좋은 선생님이 맞을까요 ▲2교시 나는 왜 교실에서 춤을 추는가 ▲3교시 행복한 교사와 반짝이는 아이들 ▲4교시 교실 유리 덮개를 열고 통로가 되다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약 100여명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강연자들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 자신의 교직 경험과 고민 그리고 희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이번 강연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내가 왜 교사가 됐는지 다시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행복한 교실에서 오래도록 서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임선옥 티처빌연수사업부 이사는 “오교시는 교사들이 서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강연 이상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변화와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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