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 '에듀테크학회 에듀테크 대상'..공교육 디지털 전환 공로
테크빌교육
2026.09.22 14:09
조회 148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 '에듀테크학회 에듀테크 대상'..공교육 디지털 전환 공로
25년간 이러닝·에듀테크 산업 발전 기여 인정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오른쪽)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Global K-EdTech Forum'에서 에듀테크학회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테크빌교육]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가 25년간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국내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테크빌교육은 이형세 대표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Global K-EdTech Forum’에서 에듀테크학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학회와 AES KOREA Consortium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교육과학기술혁신부와 홍콩 교육기관·학교 관계자, 국내 에듀테크학회·AES KOREA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국의 AI(인공지능)·디지털 교육혁신 사례와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다.
김태종 월드버텍 대표, 맹주수 윌비소프트 대표, 박경선 메디오피아테크 대표는 진흥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2001년 테크빌교육을 설립한 이후 교원 원격연수에서 교사 대상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에듀테크 플랫폼, AI 기반 교육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2002년 교육부 인가를 받은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을 기반으로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원격교육 활성화를 지원했다.
산업 및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장을 맡아 이러닝 산업 활성화와 교육·ICT 융합 확산에 기여했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회장을 맡아 학교와 에듀테크 산업을 연결하는 민·관·학 협력과 정책 기반 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한 이후에는 AI 교육혁신과 K-디지털교육 확산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기술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산업, 학계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교육의 발전과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 hjeong2@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