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 AI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위해 맞손

테크빌교육 2026.04.09 11:53 조회 299

테크빌교육-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 AI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위해 맞


전 생애 주기 학습자 대상 AI 디지털 교육 확산 및 공동 사업 추진



AI·디지털 교육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서울대학교 학습과학연구소 미래교육혁신센터와 AI·디지털 역량 교육 혁신과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 학생과 교사, 대학 구성원은 물론 성인 및 시니어 학습자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학습자를 대상으로 AI·디지털 교육의 질적 향상과 실질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융합교육 및 AI 활용(마이클) 기반 교수 학습 혁신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개발·운영 △전 생애주기 대상 AI·디지털 역량 교육 사업 공동 추진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사업 공동 참여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 △글로벌 협력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테크빌교육의 마이클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교원 연수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현장 검증까지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교육 현장과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테크빌교육은 교사 대상 플랫폼과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확장해 온 기업으로, 공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AI 활용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와 실천을 선도하며, AI 기반 교육 혁신 모델 개발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의 AI 활용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행 경험이 결합될 때 교육 혁신은 현실이 된다”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겸 미래교육혁신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공교육 기반 AI·디지털 교육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마이클(MyClass)’의 고도화와 교육 플랫폼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선에듀 장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