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 네트워킹 간담회 성료
테크빌교육
2026.0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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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 네트워킹 간담회 성료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핵심 주역 ‘코디네이터’ 역할 재정의
테크빌교육은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코디네이터 네트워킹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맞춤형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맞춤 솔루션 제공, 교직원·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이끌어 온 코디네이터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국 170명의 코디네이터와 협력해 133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원·학생·학부모를 포함한 총 2만1606명에게 1645차시의 디지털 연수도 제공했다. 해당 성과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은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재정의한 점이다. 테크빌교육은 코디네이터를 단순한 행정 지원 인력이 아닌,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설계하고 실행을 이끄는 컨설팅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 시키며 그 전문성과 위상을 강화했다.
현장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유현교 새론중학교 교사는 ‘학교가 진짜 원하는 디지털 컨설팅’을 주제로 심층 면담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연수 설계 사례를 공유했다. 안혜숙 청운초등학교 수석 교사는 ‘헤드코디 10가지 습관’을 통해 학교 구성원과의 신뢰 형성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2025년 활동 사진전 △우수 교안 전시 △컨설팅 사례 나눔 나무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돼 코디네이터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진행됐다.
배찬효 티처빌AI교육사업부 이사는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의 핵심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며, 그 중심에 코디네이터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코디네이터를 학교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이자 컨설턴트로 재정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학교별 맥락과 수준을 반영한 AI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사 주도의 디지털 혁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교의 지속 가능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2월 연수 집중 기간을 거쳐, 3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찾아가는 학교컨설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전국 교육 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