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마이클', KERIS 원장상 수상..."공교육 특화 AI 현장 성과 입증"
테크빌교육
2026.0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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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마이클', KERIS 원장상 수상..."공교육 특화 AI 현장 성과 입증"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마이클(MyClass)’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 에듀테크 소프트랩 우수 실증 사례 공모전’에서 KERIS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우수 실증 사례 공모전’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 적합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빌교육은 현장 교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교육 현안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 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마이클’은 교사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다.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합 제공하는 ‘멀티 LLM’ 환경을 지원해 교사가 업무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엔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정통신문, 수업안, 평가계획서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작성되는 문서를 AI가 자동 생성하고, 표준 형식인 한글(HWP) 파일로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 지침과 NEIS 공개 데이터를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서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였으며, 초·중·고 학교급별 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도구를 제공해 교사의 실무 활용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교사가 직접 목적에 맞는 AI 도우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AI 챗봇’ 기능을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개인화된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마이클의 현장 밀착형 기능과 기술력은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도 이어졌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았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현직 교사 그룹인 ‘마이클 이노베이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AI 연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사업부문 대표는 “마이클은 25년간 축적된 공교육 데이터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진정한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라며 “이번 KERIS 원장상 수상과 GS인증 1등급 획득은 마이클의 기술력과 교육 현장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 고도화와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교사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지원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