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교육기업 변화, `교육한류` 앞장서는 에듀테크
우리나라도 정부의 에듀테크 지원이 주춤한 가운데 업계가 먼저 변화에 나섰다. 한국이러닝협회는 최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발기위원회를 구성, 산업 차원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전자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제공 사업자 중심이던 과거의 이러닝 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듀테크 기업까지 협회가 대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름을 바꾼 것은 이러닝협회만이 아니다. 2014년까지 이러닝협회 회장사이던 테크빌닷컴도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테크빌교육`으로 사명을 바꾸고 에듀테크산업 비전을 밝혔다. 국내 대표 이러닝 기업이던 크레듀도 삼성SDS 합병 이후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두고 사명을 `멀티캠퍼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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