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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사람들. 열다섯번째이야기

관리자 | 2017.11.06 14:08 | 조회 7454

한 눈에 봐도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플랫폼팀의 서영화 대리님은 요즘 알콩달콩 신혼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난 달 운영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쌤동네’의 1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서 대리님을 만나 ‘쌤동네’와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육플랫폼사업부 플랫폼팀 서영화입니다. 작년에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결혼 1년차의 따끈따끈한 새색시(?)랍니다. (웃음) 현재 교사 지원 콘텐츠 공유 플랫폼인 ‘쌤동네’를 맡고 있습니다. 테크빌교육에 입사하기 전 그리고 교육플랫폼사업부로 오기 전까지는 이러닝 콘텐츠 과정 PM을 맡아왔습니다. 이러닝 콘텐츠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기획, 원고, 설계, 촬영, 개발, 검수, 포팅, 서비스 오픈까지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업무를 주로 했고요, 지금은 콘텐츠 PM 역량을 바탕으로 ‘쌤동네’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쌤동네’에서 교사(채널) 분들이 1인 콘텐츠를 기획, 개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드리고 있지요~(웃음)

 

Q2. 쌤동네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쌤동네 운영자로서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소감과 플랫폼팀에서 맡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얼마 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쌤동네’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웃음) 아이가 1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것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마음으로 돌잔치를 하는 것처럼 ‘쌤동네’가 이만큼 성장하기까지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치뤘던 거 같아요~ 선생님들께서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을 보내 주셔서 놀랐습니다. 돌잡이를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게 아쉽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즐거워해주셔서 돌잡이로는 교사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잡은 게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웃음) 교사 지원 플랫폼인 ‘쌤동네’는 이제 탄생한지 1년 남짓된 신규 사업이다 보니, 콘텐츠 관리, 채널 섭외 및 관리, 사이트 운영, 마케팅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처빌과 연동해 트래픽을 끌어 올리고, 선생님의 성장을 도우며 지원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쌤동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하시는 업무와 연계하여 새롭게 서비스를 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저 또는 임선옥 팀장님께 말씀해 주세요. (웃음)

Q3.
쌤동네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최근에 가장 뿌듯했던 것은 아무래도 ‘쌤동네’ 1주년 행사이죠. 놀라웠던 것은 1인 콘텐츠 제작에 대한 강연 주제가 일반 교사 분들께 와 닿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활동 채널이 아닌 일반 교사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다는 거에요. 참석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장시간의 강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서 강의를 경청해 주셨어요~(웃음) 그리고 ‘쌤동네’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에디터가 편하다’, ‘플랫폼이 보기 편하게 직관적으로 만들어 졌다’ 등 좋은 점에 대해 칭찬해 주시고, 쌤동네에 애정을 갖고 개선점을 전달해주실 때 운영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만큼 관심이 있고 성장하길 바란다는 것이니깐요. 초기 ‘쌤동네’ 기획/개발을 해주신 김영현 대리님, 김성호 차장님과 지금까지도 서비스 개선을 진행해주시는 주대규 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Q4. 즐겁게 일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찾아요. 직접적인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는 사람 자체를 만나면서 받는 에너지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또 여행을 좋아해서 1년에 2~3번 정도는 국내외로 여행을 떠납니다. 최근에는 울산으로 출석고사를 가면서 남편과 함께 주변 바닷가를 거닐고 데이트를 했어요. (웃음) 애기 낳기 전에 여행을 많이 다니라고 해서 일본, 홍콩 등 해외여행도 짬 날 때 마다 다녔어요. 가깝게는 무박 국내 여행부터 해외여행까지 새로운 장소에서 리프레쉬를 하며 관점을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친구들과 ‘릴렉스(relax)’라는 여행모임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여행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편하게 쉬고 오면 힐링이 됩니다. (웃음)

 

Q5. 평소 성격은 어떠신가요? 취미가 있다면?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다고 막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걸 보면 외향적보다는 관계지향적인 성격에 가깝겠네요. (웃음)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말하는 것보다는 들어주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저한테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 편이에요.

취미는 여행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소소하게 클레이 공예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조카를 통해서 클레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감촉이나 유연하게 모양을 바꿀 수 있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손을 움직이는 소근육 활동이기도 하여 시작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해서 만들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나름의 즐거움이 있는 거 같아요. 요즘 유튜브 강좌도 많아서 쉽게 독학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웃음)

 

Q6.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올해도 어느덧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어머니가 올해 환갑이어서 우선 시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시부모님과 처음 떠나는 여행인데, 잘 모시고 다녀온 뒤 저희 부모님과도 가족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Q7. 마지막으로 서영화 대리님에게 테크빌교육은 어떤 곳인가요? 회사 또는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테크빌교육은 기회의 장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큰 조직에도 있어보고, 더 작은 조직도 다녀보았지만 우리 회사만큼 교육에 대한 기회를 열어놓는 곳은 없는 거 같아요. 사내 교육뿐 아니라 외부 세미나 참석 등 많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나를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호회에 가입해 보세요. 헬스, 문화,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있어요. 동호회 활동을 통해 부서가 달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던 타 부서 분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고, 그러면서 각자 다른 사업분야지만 나의 업무와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받아들이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회사를 다니 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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