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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사람들. 여섯번째이야기

관리자 | 2016.09.26 15:59 | 조회 11347



테크빌교육의 대표사업이라 할 수 있는 교원연수사업부에서 티처빌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주은 대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ㅣ테크빌교육 교원연수사업부 서비스팀 김주은 대리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테크빌교육 교원연수사업부 서비스팀에서 근무 중인 김주은 대리입니다. 콘텐츠기획, 웹 기획 등 이러닝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오다 테크빌교육에 입사하였습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신가요?
테크빌교육에서 운영하는 교원연수사이트인 ‘티처빌’의 신규서비스 기획 및 운영중인 서비스의 개선, 고도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자의 니즈 분석 및 시장 예측을 통한 기획을 바탕으로 연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교육서비스 기획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교원연수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저는 주로 ‘선생님’을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교육업계 서비스 기획은 타겟 시장이 명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타겟 시장이 명확한 만큼 해당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기획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업무 철학이 있으신가요?
제가 맡은 업무를 단순한 일거리가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요(웃음).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다 보면 결과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거나 뿌듯했던 기획이 있으신가요?
이전 근무하던 회사뿐 아니라 경쟁사에서도 시도해 보지 않은 신규 서비스의 PM을 맡아 런칭 한 경험이 있는데요. 관련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지 않았던 터라, 말 그대로 0에서부터 제가 직접 만들어 가며 몇 달간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비교적 좋은 성과가 나와 경쟁사에서 유사 서비스까지 런칭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웃음).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고충이 있을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며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요?
업무를 하다 보면 운영팀이나 개발팀, 디자인팀과 같은 유관부서들간에 정확한 의사전달이 되지 않아 진행하던 일을 중단하거나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들이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서비스 이용자 분들이 현재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필요로 할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장분석 및 예측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획된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다양한 부서와 좋은 의견을 취합하고, 상충되는 의견을 조율해 나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이 직무에 많은 영향을 끼치나요?
직무를 수행함에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겟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그와 관련된 전략을 세워 보는 실무 경험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당 직무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대학 졸업 후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서포터즈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구성이 좋은지,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다양한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 기획을 위해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관점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용할 시스템부터 폰트 크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에게 맞춰야 하거든요. 서포터즈 경험은 교육 서비스 기획에 있어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또는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 중 테크빌교육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테크빌교육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처빌연수원은 교원연수 이러닝교육 1위 기업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며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호기심이 많은 저는, 그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신규입사 후에 어떤 어떤 행사가 있나요?
분기별 신규 입사자를 위한 교육이 있습니다. 이때 입사자 간 소개, 부서별 업무 소개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서를 작성하고, MBTI 성격유형 분석도 진행됩니다. 교육이 끝나면, 다 함께 맥주파티를 하는데요. 입사 동기들 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가질 수 있습니다.

 

 

테크빌교육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기 계발에 매우 적극적인 분위기입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수세미’라고 하는 수요 영상 세미나가 진행되는데요. 직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 자율적으로 참석하는 세미나입니다. 그 외에도, 독서토론이나 사내 학점 이수제도, 스터디 등 교육회사 답게 직원들도 학습에 매우 의욕적입니다.

 

테크빌교육의 복지제도를 자랑해주세요!
매일 아침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어 출근길에 지친 심신을 커피 한잔과 함께 달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복지제도 중 하나 입니다. 또한 직원들의 생일에는 다 같이 모여 파티를 열기도 하는데요.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떤 직무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조급해져 아무 직무나 선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충분히 고려해서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일’이란 나와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올바른 가르침을 통해 타인을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나 자신도 보람을 느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좋은 일’을 하기에 가장 부합하는 직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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