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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사람들. 네번째이야기

마스터계정 | 2015.08.17 09:55 | 조회 16538

 

 

테크빌 사람들. 네번째 이야기 - 개발3팀

 

 

 

이번에 “테크빌 사람들에서 만난 사람은 “테크빌 웹사이트를 책임지고 있는 개발 3팀원들입니다. 개발 3팀은 남성 4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들은 각자 자신이 관리하는 사이트들을 유지, 보수, 개발하며 독립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만나본 개발3팀은 서로 독립적으로 근무를 하지만, 끈끈한 팀원간의 정을 보여주었죠.

 

그럼 선생님들이 보다 티처빌(테크빌 원격연수원)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음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개발 3을 만나보겠습니다.

  

 

 

Q1) 개발3팀 구성원은?

 

개발3팀은 술루션 사업부 소속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병윤 팀장, 박재현 과장, 양제열 과장, 박대규 대리 이렇게 4명인데요.

 

안병윤 팀장은 개발 3팀을 책임지고 있으며, 박재현 과장은 티처빌 IT 운영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제열 과장은 다른 부서랑 협업을 통해 티처빌 사이트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박대규 대리는 티처빌 교육쇼핑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티처빌연수원에서 맡아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재현 과장 저희가 한 팀이긴 한데 업무가 구체적으로 분담이 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 티처빌의 업무는 제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티처빌의 사이트 운영인 데이터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웹 프로그래밍, 서버 관리와 같은 것들을 통틀어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티처빌 사이트를 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양제열과장이, 티처빌 교육쇼핑몰 업무를 박대규대리가 하고 있습니다.

 

안병윤 팀장 보통 개발3팀은 업무적으로는 서버관리부터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접속하면 트래픽 현황 등이 표시되죠. 보통 티처빌 이벤트 등을 진행할 때 서버 과부화가 오는데, 그럴 때 장애가 될 만한 요소를 발견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하며 개선하는 업무를 합니. 그리고 선생님들이 연수를 듣다가 결제, 강의 등이 실행되지 않아 문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1차적으로는 운영팀에서 커리큘럼에 따라 대응을 하지만, 운영팀에서 해결하지 못할 때 옆에서 서포트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데이터를 찾는 문의가 들어왔을 때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조회해서 관련자료를 주는 작업, 그리고 선생님들이 출석고사를 통해서 티처빌의 변화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운영팀과 협의해서 그 내용을 추가로 변화 하거나 기존의 내용을 수정하는 등의 업무를 개발3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Q3) 티처빌연수원 개발자들로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양제열 과장 테크빌에 입사한지 4개월쯤 지났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는 운영이 아닌 시스템 만들어주는 SI작업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예외상황이 많다보니 경험도 많이 쌓였고, 해결방안도 많이 고민했었죠. 그래서 운영 쪽으로 왔을 때 부서장님이 운영 쪽도 나중에 맡게 되겠지만, 먼저 고도화 작업을 하라는 말에 업무를 고도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은 운영과 관련된 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요. 팀장님이 업무상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다 공유하라고 말도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막내 대규 대리가 하는 일에서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티처빌과 티처빌 교육쇼핑몰의 섹션이 끊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요. 원래 티처빌에 로그인을 하면 교육쇼핑몰에도 로그인이 이어져야 하는데, 시스템의 중간의 특정 변경점으로 인해 같이 로그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에 실제로 작업을 하면 많은 소요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규 대리가 저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저는 예전의 경험을 떠올려보다 해결방법이 생각이 나 그 정보를 대규 대리에게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공유를 하니 시간이 엄청 오래 소요될 작업이 한 순간에 해결되었는데요. 이렇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많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재현과장님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시는데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서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어떻게 하는지 등을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이렇게 서로 다른 업무를 하는데도 한 팀이다 보니 서로 공유하고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병윤 팀장 예전에 한 선생님이 동영상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고 원격지원접수 요청을 운영팀에 넣은 적이 있습니다. 운영팀은 매뉴얼이 있기 때문에 매뉴얼을 따라 실행을 했는데도 동영상 시청이 되지 않아 저희 개발3팀에 문의가 오게 되었죠.

 

연수는 영어학습 컨텐츠였습니다. 이 연수는 사용자의 음성녹음도 컨텐츠에 포함되고, 선생님께서 영어를 말하면 음성분석을 해서 발음교정도 해주는 것이었는데요. 보통 음성지원이 되려면 엑티브X라는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하며,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를 기반으로 해서 엑티브X가 실행되어야 합니다. 저희 티처빌은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이것을 제대로 실행하려면 컴퓨터에 미디어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동영상이 시청되지 않는 원인을 찾다보니 선생님의 컴퓨터에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컴퓨터는 PC에서 동영상 파일을 클릭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컴퓨터였던 것이죠. 저희 서비스와 관련 있지는 않지만, 해결되어야지 티처빌 서비스를 이용해 연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해결하기 위해서 제어판에 들어가 미디어플레이어를 언인스톨하고 다시 설치 했습니다. 이렇게 설치를 했는데도 컴퓨터에서는 미디어플레이어가 동작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해결하기 위해서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를 여러 번 재설치 하고, 백신프로그램까지 설치해 바이러스 검사까지 했습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죠.

문의를 하신 선생님에게 선생님이 가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가진 기술로는 되지 않는다.”제조사에 문의를 해서 AS를 받으시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원격지원에 무려 5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박대규 대리 티처빌은 가장 접속이 많은 시기가 여름방학, 겨울방학입니다. 이때는 최고 동시접속자가 육천명이 넘어가는데요. 이렇게 동시접속자가 많을 때는 서버에 엄청난 부하가 옵니다.

저희 개발3팀 앞에는 tv가 있습니다. tv는 제니퍼라는 것인데요. 제니퍼는 티처빌 서버에 접속자가 많아지면 불기둥이 빨개지는 형태로 접속자 수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무사히 넘기는 게 저한테는 무척 중요하며 동시접속자수 6천명, 7천명이 들어오는 것을 본 게 티처빌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안병윤 팀장 제니퍼는 서버를 모니터 해 주는 기계입니다. 각 서버에 현재 유입되고 있는 양과 서버 메모리 cpu 등이 몇 퍼센트 사용되고 있는지가 나오죠. 이것이 빨간색 불기둥 형태로 표시되는데요. 이 빨간색 불기둥이 나오면 모두 하던 일을 멈춥니다. 그리고 제니퍼만 바라보며 동향을 살피는데요. 선착순 이벤트, 여름방학 & 겨울방학 시즌에 이 제니퍼를 보면서 긴장을 한 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4) 티처빌 개발3팀의 장점

 

개발3 - 저희 팀은 일당 백으로 모든 팀원이 하나의 사이트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업무에 대해 이야기 할 시간들이 많이 부족한데요.

안병유 팀장님이 개발3팀은 화요일 점심만은 꼭 함께 먹자는 말을 하셔서 화요일 점심은 개발3팀과 함께 먹기로 팀원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원들은 화요일에는 휴가도 내지 않을 정도로 이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모든 팀원들이 모여 일주일간의 힘들었던 점 등을 공유하는 등 일주일간 쌓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개발3팀의 장점 같습니다. 

 

 

 

 

 

  

 

Q5) 더 나은 업무를 위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양제열 과장 겨울에는 보드, 날씨가 좋아지면 낚시를 다닙니다. 여자친구와 돗자리 깔고 함께 한강에서 낚시를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면 힘들었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박재현 과장 자전거를 탑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집인 산본에서 회사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요.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는 22km정도로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시간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시간과 비슷한데요. 그렇게 출퇴근을 하면서 한강변을 통해 자전거를 타며 땀을 흘리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안병윤 팀장 올해 3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첫째는 아홉살인데요. 주말이 되면 첫째와 함께 외출을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와 산을 가거나 하면서 주말을 큰 아이와 함께 보내고 있는데요. 이렇게 큰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박대규 대리 업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두가지 입니다. 난이도와 양인데, 그래서 주말마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지금은 자기개발을 하려고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Q6) 지금까지 느낀 테크빌만의 장점은?

 

박재현 과장 –  티처빌은 교육을 서비스하고 있기도 하지만 대표님께서 직원들도 교육을 받아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습조, 외부강사 세미나 등으로 회사 자체 분위기가 배우자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학구적인 분위기가 테크빌의 장점 같습니다.

 

양제열 과장 대표님께서 아침마다 스무통 정도의 메일을 보내주십니다. 이곳에는 뉴스레터처럼 교육, 명언, 풍경사진, IT 등 업무 또는 트랜드 관련 정보가 담겨있는데요. 이 메일에서 양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보시고 주시는 정보여서 보통 뉴스레터와는 다른 더욱 특별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Q7) 테크빌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양제열 과장 지금 티처빌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고도화 작업이 완성 될 때까지 기존의 티처빌 사이트가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3 - 티처빌 서비스는 연수인데요. 연수는 교육으로 교육은 평생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티처빌이라는 서비스 차제가 선생님들에게 평생친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티처빌은 선생님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역할만을 하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선생님이 티처빌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연수도 들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이 완성될 때까지 기존의 티처빌 플랫폼을 이상없이 운영하고 싶습니다.

 

 

Q8)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박재현 과장 -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빅데이터가 유행인데요. 그쪽으로 책 또는 연수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양제열 과장 티처빌 서비스 고도화가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대규 대리 올해 아이가 태어나는데,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병윤 팀장 작년에 물놀이를 하다가 와이프가 물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첫째도 아홉살이니 같이 놀러가면 물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물놀이를 할 때 가족 모두의 안전을 책임 질 수 있는 수영 실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테크빌 사람들. 네번째 이야기..

개발3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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