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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사람들. 첫번째이야기

마스터계정 | 2015.08.17 09:23 | 조회 1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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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 사람들첫번째이야기

 

 

 

 

"테크빌 사람들. 첫번째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테크빌 연수운영팀 김지각 팀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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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티처빌 (테크빌닷컴 원격연수원) 운영팀을 맡고 있는 팀장 김지각이라고 합니다.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하는 게 기억하기 더 쉬울까요? ^^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전학을 갔는데, 처음보는 친구들 앞에서 담임선생님께서 농담을 하셨습니다. “형은 조퇴고, 동생은 결석”이라고 말이죠.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농담으로 초등학교 때 유일하게 1번의 주먹다짐을 하며 싸웠던 일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 선생님들을 교육현장에서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학생에게 농담 삼아 한 이야기가 상처가 될 수도 있다고요. 하지만, 지금은 제 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편인데요.이름은 곧 자신만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이름은 특이해서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제 이름에 대한 브랜드는 제가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2001 10월에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에서 교원연수업무시작했는데요. 그 무렵 온라인 원격연수를 같이 시작하면서 선생님과 관련된 연수를 하나, 하나 진행하며 교원연수의 온, 오프의 실무 경험을 많이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울대 연수원에 있다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민간연수원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여러 연수원들을 찾아보다 수없이 생기고 사라지는 연수원들 사이에서 비교적 운영이 탄탄하고 공교육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있는 티처빌(테크빌닷컴 원격연수원)에서 시작해보자는 생각에 약 5년 전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티처빌 원격연수원의 연수운영팀을 맡고 있지만운영업무뿐 아니라 외부 기관 등에서 온라인으로 교사 교육이나 연수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교육컨설팅을 하러 나가기도 합니다.

 

 

Q. 연수운영팀은 운영팀, 학사팀, 고객지원팀으로 다양한 파트가 있는데요.

운영팀, 학사팀, 고객지원팀의 역할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테크빌 원격연수원마케팅1,2, 콘텐츠팀, 연수운영팀 이렇게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중 연수운영팀을 맡고 있는데요. 팀원들에게 저희 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운영팀은 티처빌에서 혈관과 같은 존재다. 신체의 말단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존재로 티처빌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연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운영팀 안에는 튜터파트, 학사파트, 고객만족파트가 있는데요.

튜터파트는 강사와 학습자 사이에서 조력을 해주는 소통의 역할을 하며, 학사파트는 선생님들의 성적관리, 평가관리, 출석고사 등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만족파트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지원과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팀에는 팀미션이 있는데, “학습자 중심의 친절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거운 배움이 실현되도록 한다”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본인의 직무중심으로 가게 되는 성향이 상당히 있는데, 이와 같은 팀 미션이 선생님을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돌아보도록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Q.테크빌의 골든마우스라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테크빌에서 골든 마우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성격이 관계지향적이고 외향적이라서가 아닐까요? ^^

성격 상 분위기가 어색한 것을 잘 참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농담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의 사내 행사의 경우 사회를 도맡아서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레크리에이션1급 지도자 자격증 보유)

 

매일매일 유쾌하고 재미있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죠. 

 

 

 

FUN남자 FUN인생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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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연수의 사회를 맡고 난 뒤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메모

 

Q. 테크빌 원격연수원을 운영을 하면서 수강하는 선생님들과의 일화 중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수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불만이 생기신 선생님들이 간혹 연수원으로 전화를 주시면, 가끔 티처빌의 맘 약한 직원들이 눈물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전화주신 선생님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화를 주셔서 개선할 수 있는 정보를 주신다는 생각에 지금은 오히려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저도 식당 같은 곳에 가면 정말 진심을 담아서 그 식당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항의(개선요구)를 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마음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힐링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티처빌의 힐링연수를 듣고 자녀와학생과의 관계가 좋졌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런 후기를 보면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더 많은 선생님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처음에 티처빌 강사님들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구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티처빌 연수를 통해서 만나뵈는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행정업무상담업무교과업무 등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들 외에도 수많은 고된 업무들에 시달리시면서도 이렇게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테크빌이 이제는 오프라인 연수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연수에 직접 참석해서 학생들을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뵈면 연수를 운영하는 티처빌의 입장에서 정말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오프라인이 주는 매력적인 감동이 있지요.

 

제 생각에 앞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간격이 좀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원격현장감(Telepresence)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사전적으로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장소 또는 가상의 장소를 신체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요이러한 기술이 가까운 미래에는 교원원격연수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현재 엔터테이먼트 등에서 일부 연구, 사용되고 있지만 조금 더 발전한다면 원격연수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멋진 원격연수를 만들고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Q.팀장님이 생각하는 테크빌만의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는 무엇입니까?

 

남들보다 먼저 할 수 있다는 것이 테크빌만의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연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후발자가 따라 올 수도 있고모방할 수도 있지만그때는 이미 테크빌은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테크빌 직원”, “테크빌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진정성 있게 모든 것을 대하는 모습” 등은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Q.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보람은 더욱 힘든 순간 느껴집니다. 평상 시에는 보람이 곁에는 있지만 보람을 찾거나느끼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업무로 힘든 순간이 오면 보람 이란게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내가 하고 있는 업무들이 선생님들을 통해서 우리나라 교육현장으로 퍼져나가고 있구나작지만 나도 우리나라 교육에 일조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보람이 느껴지고 힘이됩니다.

 

 

Q.업무철학과 인생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업무철학 “내 일이다. 입니다나의 일이라는 생각은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시켜서 하는 일은 왠지 하기가 싫어 집니다하지만 내가 생각하고내가 기획하고내가 추진하는 일은 신이 나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디어를 내고야근을 하고방법을 찾아내서 하게 됩니다이렇게 업무 하나하나를 자기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데요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모든 업무를 대할 때 가장 BEST 한 것 같습니다.

 

인생목표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없는데요”라는 대답을 종종하는데, 처음에는 그런 아이들이 그저 한심하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들이 스스로 꿈이 무엇인지 모르고 커가게 만든 현실이 한심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교육이 아이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면서 저 자신의 인생목표 또한 찾아가는 것이 지금 저의 인생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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